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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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초 위승우 교장선생님감사합니다
김재경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작년에 졸업을 했지만, 해솔초를 다니면서
거저받았던 ,마음속에 담아둔 감사한 마음을
스승의 날을 맞아 전해드리고싶어 글을씁니다.
아침 등교길 ,너무나 환한 미소로 항상우리 아이들을 맞아주시던 모습,
교장선생님이계셨다고
아이는 그리워합니다
선생님이 오시고 나서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목공예실 ,자연속을 오르는듯한 동심의 계단길
특색있는 나만의 작품무드등을만들어 오던 날은
자기가 작가가되듯 재잘거리던아이의 모습,
또,해솔초엔 학부모와의 협력으로 자료실이란
특별한 공간이있어 준비물을안챙겨가도걱정이 없었지요.
교장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아이들 눈 높이에 맞는 시선이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꿈꾸는 공간들이 될수있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도서관이 생겼다는 소식까지~
그곳에서 또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며사랑합니다 .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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