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인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학교가 안전과 편리하게 다닐수 있어서 자이 2단지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공동학구로 바뀌면 풍동중학구로 갈 수 도 있다고 하는데 대하여 결사 반대입니다.
버스로 다니기에는 아이의 고통과 불편을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다닐수 있는 학교가 있어야만 저희 가정도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권과 편안한 학습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기존에 있는 양일중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이2차,3차 아파트가 더 들어섰다면 당연히 초중고 학교를 더 짓는게 마땅한데 왜 기존에 살고 있는 아이들까지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불편을 초래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위시티가 들어서면서 당연히 초중고는 위시티에서 다니는게 마땅합니다.
1만세대가 넘는 지역에 중학교가 한 군데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학교 다닐수 있는 권리를 주십시요!
양일중학구 공동학구에 결사반대입니다!